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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괴물해변 (곽지해수욕장)

제주도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백사장과 수심이 비교적 좋은 조건을 갖추었다.
제주시에는 약 10km 떨어져 있으며, 왼쪽에 협재해수욕장이, 오른쪽에 이호해수욕장이 있다.

해안이 북쪽을 향하고 있어 파도가 그리 높지 않다.
물이 빠지면 해수욕장에서 차가운 용천수가 솟아난다.
돌담으로 둘러싸인 이 샘물은 몸을 씻는 것은 물론 식수로도 이용된다.

백사장 뒤로 소나무숲과 적십자 청소년 수련장이 마련되어 있어 회사나 각종 단체 모이장소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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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도로

제주도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백사장과 수심이 비제주시내에서 4km 떨어진 제주시 노형동 제 2횡단도로(1100번도로) 입구의 200~300m 구간에서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
1981년 신혼부부가 택시에서 내려 사진을 찍다가 세원둔 차가 언덕 위로 올라가는 현상을 목격한 이후 세상에 알려지게 되어 관광명소가 되었다.
신비의 도로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지표측량에 의해 오르막길로 보이는 쪽이 경사 3도 가량의 내리막길이며 주변 지형 때문에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외에서 5.16횡단도로에서 신천단을 조금 지나 관음사로 빠지는 산복도로 초입에도 제2의 도깨비도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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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몽유적지

국가사적 제396호며, 몽골의 초입시 조국을 지키고자 궐기한 삼별초가 최후까지 형전한 유서 깊은 곳으로, 전시관과 기념비, 토성이 남아 있습니다.

삼별초는 고려군의 정예 별동부대로서 고려 원종 11년 2월 고려조정이 몽골군과 강화를 맺자 이에 반대하여 끝까지 반몽항쟁을 계속하였는데, 전라도 진도로 근거지를 옮겼다가 그곳에서 크게 패하자 이곳 제주도로 건너와 항파두성을 쌓고 몽골군과 대결하기 2년여에 마침내 원종 14년(1273) 4월 몽골세력에 의해 전원이 순의하고 말았습니다.

삼별초의 독자적인 무력 항몽은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조국을 수호하려는 호국충성의 발로로서 오늘날의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1977년 정부는 총공사지 7억4천5백만원을 들여 7월21일에 성곽일부의 보수와 순의비 건립을 착공해서 1978년 6월 준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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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공원

창업자 송봉규가 1971년 협재리 바닷가의 황부지 모래밭을 사들여 야자수와 관상수를 심어 가꿈 사설 공원이다. 1981년 공원 내에 매몰되었던 협재 동굴의 출구를 뚫고 쌍용동굴을 발굴하여 두 동굴을 연결한 뒤 1983년 10월 공개하였다.

아열대식물원에는 제주도 자생식물과 워싱턴이자, 관엽실물, 증려나무, 키위, 제주감귤, 선인장 등 2천여종의 아열대식물이 자라고 있다.

제주석분재원에는 기암괴석과 소나무 . 모과나무 등의 분재가 전시되어 있으며, 야외휴양시설 등도 갖추었다. 협재굴은 약 250만 년 전에 한라산 일대 화산이 폭팔하면서 생성된 용암동굴로서, 황금굴, 쌍용굴, 소천굴과 함께 용암동굴지대를 이루어 1971년 9월30일 천연기념물 제 236호로 지정되었다. 이들 동굴에는 용암동굴에는 생기지 않는 석회질 종유석과 석순 등이 자라고 있어 용암동굴과 석회동굴의 특징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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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양도

비양도는 죽도라도고 불리는데 섬이자 기생화산이다.
고려시대인 1002년 6월 제주 해역 한가운데에서 산이 솟아 나왔는데, 산꼭대기에서 4개의 구멍이 뚫리고 닷새동안 붉은 물이 흘러나온 뒤 그물이 엉키어 기와가 되었다는 기록으로 보아 이시기에 비양봉에서 어떤 화산활동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2002년 비양도 탄생 천년을 맏이하여 축제가 열리기도 하였다.

오름 주변 해안에는 ‘애기 업은 돌’이 이라고도 하는 부아석과 베개용암 등의 기암괴석들이 형성되었으며, 오름 동남쪽 기슭에서 ‘펄낭’이라 불리는 염습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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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재해수욕장 / 금능해수욕장

한림읍 서해안 지대에 위치하며 조개껍질이 많이 썩인 은모레가 펼쳐지는데,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하기 때문에 수영 초보자에게도 알맞은 해수욕장이다.
각종 시설이 마련되어 있고 전복 소라 등 해산물이 많이 잡히며 주위에 송림과 잔디가 있어 캠핑하기에도 적당하다.

투명한 맑은 물과 흰 모래와 조가비가 섞여 길게 이어진 아름다운 백사장, 낙조의 경관이 환상적인 이곳 앞바다에는 비양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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